• 높은 탄소 함량의 무퇴비 완성품

    전통 혹은 현행의 처리법(퇴비,고속 발효,바이오가스)은 모두 미생물 발효를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하므로 부식 과정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와 바이오가스가 배출되여 유기물 중의 탄소 함량이 대량으로 유실(약 50%~60%)된다.무퇴비 기술은 효소의 “반응”원리를 운용하여 처리시간이 짧기에 탄소함량은 거의 유실되지 않고 완성품의 탄소함량은 자연적으로 전통 혹은 현행의 처리법보다 높다.

  • 무퇴비 완성품의 탄소 질소 비율이 변하지 않는다

    전통과 현행의 유기페기물 처리법에서 생성된 물질의 C/N비율은 매우 중요한데,이것은 부식이 완성되였는가를 판단하는 의거이기때문이다.하지만 이는 불변의 법칙은 아닌데,예를 들어 처리를 거치지 않은 대두 가루의 C/N비율을 20보다 작지만 대두 가루는 부식을 거치지 않은 찌꺼기이다.삼림토탄(Peat)의 C/N 비율은 20보다 높지만 안정된 완성품이다.그 외에 C/N비율은 비료를 구성하는 요소가 아닌데 원인은 탄소 함량이 작물의 생장에 영향주는 인소가 아니기 때문이다.무퇴비 기술은 탄소 저장 기술로 무퇴비 완성품의 C/N비율은 원 페기물과 동일하다.

  • 무퇴비 기술 완성품의 탄소 발자국이 매우 낮다

    무퇴비 기술로 비료를 생산하면,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기타 처리법(예를 들어 고속발효법)보다 낮다.동일한 “기능단위”(예를 들어,동일한 NPK수치와 무게)를 놓고 말할때,무퇴비 완성품의 탄소 발자국은 기타 처리법의 탄소 발자국 2분의 1밖에 안된다.기타 처리법은 대량의 탄소 배출과 탄소 유실을 초래하므로 무퇴비 기술의 생산품은 기타 처리법의 생산품 2배 가량이다.하여,무퇴비 기술은 고질량의 비료를 생산할 뿐만아니라 농업 효익도 증가하고 온실효과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도 감소한다.

  • 무퇴비 기술이 창조한 탄소 신용 가치는 마케팅 무역을 진행할수 있다

    교토 계약서의 청정 개발 체제(CDM)에 근거할때,공업국가는 발전중 국가에 배출감소 계획을 투자하여 “탄소 신용가치 ”를 얻을수 있는데,다시 말하면,발달 국가의 회사는 발전중 국가에서 무퇴비 기술 시설로 기존의 처리방법(예를 들어,매립,퇴비)을 대체하여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하고 제3방 조직의 심사를 거친후 탄소 신용 가치를 얻을수 있다.탄소 신용 가치는 본 국가에서 탄소 배출을 상쇄할수 있거나 혹은 마케팅에서 무역을 진행할수 있다.

    탄소 신용 가치의 가격 및 거래 제도는 http://www.carbonplace.eu/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