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 과학과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류는 성공적으로 우주 공간에 발을 디뎠고, 인공위성을 발사해 정보 교환과 인터넷의 빠른 발전을 촉진 시켰다. 이는 각 나라와 지역 간의 통합을 제시할 뿐 아니라, 각 기업과 문화 간의 통합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제 나라 간에는 거리가 없고 각 기업과 문화 간에는 장벽이 없다. 세계화 동향의 작용으로 국가와 정부의 결책능력, 각 기업과 각 문화 간의 영향력은 정보 투명화로 말미암아 수시로 검난한 시험을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 한 지도자가 성실을 잃어버려 다른 사람들로부터 멸시받는 일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유명 기업들은 사업 윤리를 위반하여 여론에 비난을 받아 하룻밤 사이에 뒤처지거나 쓰러지기도 한다. 그 원인과 이유를 살피면, 이는 지도자 또는 책임자의 도덕성과 충실성이 모자랐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소위 지속할 수 있는 사업은 길고 오래가는 가치를 추구하고, 전통적 신념과 이념을 기업의 경영 모델로 들여 오는 것만이 기업을 지속경영할 수 있는 기본조건이다.
기업은 국가 경제 개발의 생명줄인데, 성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자연환경을 손상하고 자원을 과도하게 소모하기도 한다. 이는 지구의 생태 균형이 파괴되는 것을 초래하므로, 다국적 기업이 환경 도덕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호소는 전 세계적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 결과로, Yes-Sun주식회사는“자원 재생이용”의 비전을 회사 창업 당시 설립했고,“과학기술과 혁신”을 기초로 한 기업의 문화 가치를 세웠다. 한편으로, “무오염 환경”의 건설을 실현할 목표로 하고, 각 분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통합하여 시장요구에 맞는 상품을 제조해 사회에 역사적으로 지속할 의미가 있는 가치와 재산을 남긴다. 다른 한편으로, Yes-Sun사는 “과학기술”을 토대로 “창신”의 문화 전형을 실현하고, 다른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정부와 온 국민을 위한 새로운 과학기술을 추진하고 함께 공유하여, 많은 사람이 유효한 자연자원을 아끼고 자연환경을 적절하게 다루도록 하고 사회도덕에 대한 국민의무를 지키게 한다.

자연생태계의 손상과 환경오염의 악화로 세계는 지금 상업조건을 변환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옛 사고방식은 환경파괴와 자연자원의 낭비는 경제체계의 산업 자본에 계산되지 않았고,“녹색GDP ”는 무시되었다. 시장의 악성 경쟁 결과, 자원의 남용을 조성하고 환경오염을 만들어 자연생태계를 심하게 위협했다. 그러므로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은 이미 무거워진 상태고, 기업은 이제 인위적으로 원시자원의 가치를 끌어내릴 수 없으며, 전통의 가치관념을 뒤엎어 새로운 기업경영 법칙을 만들어야 한다. 사회학자 카파 윌리엄(Kappa William)이 말했듯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투자해 돈을 버는 것에만 기초를 둔다면, 산업경비를 될 수 있는 한 낮추게 되고, 이에 의한 손상은 제3자 또는 광대한 사회나 환경으로 전이하게 된다.”그러므로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은 합심하여 환경생태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발전 전략을 찾아 내야 한다.예를 들면, 경제의 새로운 전형을 창조한 “녹색 자본주의”라는 책에서,“자원 생산력을 높이면, 기업 때문에 생기는 환경 파괴는 대폭 감소할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 새로운 사명감을 심어주고, 환경과 기업방침에 동감이 생긴다.”라는 것을 입증했는데, 이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영 법칙이고 유일한 탈출구이다.
저희Yes-Sun사가 개발한“무퇴비 기술”로 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업이 경제 발전과 환경보호의 모순으로 인한 타격을 유효하게 해결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며, 장기적으로 영합게임(zero sum game)에 자기 제한한 경제 성장 통념을 버릴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자연자원을 낭비해 이익을 얻는 것은 절대 무책임한 일이며, 이처럼 환경을 파괴해서 경제성장을 도모하는 것은 전반적인 사회경제 효익에 부당할 뿐만 아니라, 이는 국가의 경제 성장에 속할 수도 없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 간에는 적극적으로 합심해 환경보호 면에 구체적인 공헌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야말로 세계의 한 일원으로서 행할 의무이다.